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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사생활
저    자 존 스파크스
역    자 김동광, 황현숙 옮김
원 서 명 BATTLE OF THE SEXES : The Natural History of Reproduction
원 저 자 명 John Sparks
발 행 일 2000년 08월 08일
판형 및 쪽수 신국판, 303 쪽
가    격 12,000원 
ISBN 89-7291-272-7 03490
KDC 490 (동물학)
기    타
 
자연의 세계에서의 섹스, 곧 성(性)은 공격적이고 경쟁적이며 가끔은 치명적이기까지 하다. 모든 생명체는 번식에 대한 강한 욕망이 있지만, 놀랍게도 암컷과 수컷은 누구와 짝짓기를 할 것인지 또 새끼를 키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정성을 기울일 것인지를 놓고 심각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섹스에 의해서 주어지는 기회는 암컷이냐 수컷이냐에 따라서 다르다. 엄청난 양의 정액을 생산하는 수컷은 가능한 한 많은 수의 암컷과 짝짓기를 하려고 시도하고 그것은 종종 폭력적이고 완력에 의지한 행동을 통해서 나타난다. 반면에 제한된 수의 알만을 낳을 수 있는 암컷들은 누구와 짝짓기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며 짝짓기 상대로 가장 우수한 수컷을 선택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이렇게 근본적으로 다른 특성으로 인해서 그들의 행동에서는 나눔과 보살핌을 찾아볼 수 없다. 대신에 그러한 특성들은 그들이 자신의 유전자를 보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전쟁을 벌이도록 만든다.
이 책과 또한 같은 내용의 BBC TV 방영물을 통해서 존 스파크스는 자연 세계에서의 여러 가지 성의 양상들을 구애, 교미, 수태에서부터 가족 생활과 새끼를 누가 돌보느냐에 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구애를 위한 과시와 놀랍도록 복잡한 수정 메커니즘에 관한 기이하고 극적인 행동들을 상세히 묘사하고 있으며 멋진 사진들도 함께 곁들이고 있다. 홀어미로부터 새끼를 돌보는 아비에 이르는 여러 가지 새끼 양육 방법이나 군거성 동물 집단과 사회성 곤충들의 암수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 왜 섹스와 같이 소모적이고 긴장되며 때로는 치명적이기까지 한 행위가 존재해야 하는가?
<동물의 사생활>에서 생생히 보여주고 있듯이 짝짓기 게임에서 성공하려는 욕구는 동물의 행동에 관한 이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치열하며 장엄한 쇼를 제공한다.


"섹스와 먹이찾기는 동물 생활의 두 가지 근본적인 특징들이며, 흔히 생물을 열린 공간으로 나오게 만드는 유일한 동인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섹스는 많은 동물종에게 매우 공적인 행동을 요구한다. 수컷과 암컷은 서로를 발견하고 경쟁자를 물리치고 교미를 하고 새끼를 낳아야 한다. 그러나 이처럼 현저하게 눈에 띄는 행동을 취하는 바람에 그들은 사냥감이 되거나 성적인 속임수의 피해자가 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개별 종들은 이러한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전략을 진화시켜왔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들이 지구라는 행성을 함께 점유하고 있는 놀랄 만큼 많은 종의 다양성을 낳았다. 그들 모두에게 섹스는 끊임없이 계속되는 전쟁이다."
--"서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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