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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똥
저    자 존 그레고리 버크
역    자 성귀수 옮김
원 서 명 SCATOLOGIC RITES OF ALL NATIONS
원 저 자 명 John Gregory Bourke
발 행 일 2002년 03월 02일
판형 및 쪽수 신국판, 278 쪽
가    격 12,000원 
ISBN 89-7291-308-1 03380
KDC 380 (풍속, 민속학)
기    타 까치글방 188
 
19세기 말까지만 해도 분뇨를 더없는 약제로 활용하던 우리네 민초들,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비료로 치는 자연산 두엄더미, 꿈속에서 똥을 본다거나 실제로 똥을 밟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거나 혹은 밤손님이 집을 턴 다음 그 집 안뜰에 똥을 지림으로써 액땜을 한다고 믿는 따위의 수수께끼 같은 미신들, 이른바 현대 엽기문화의 첨병으로 온갖 액세서리로까지 만들어져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똥의 이미지 등 이제 우리(혹은 짐승) 몸에서 나온 배설물은 결코 뚜껑을 덮어 치워버릴 수만은 없는 당당한 실체로서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 책 『신성한 똥』은 바로 이러한 '실체'에 대해서 인류학적 시각에서 사상 최초로 본격적인 초점을 들이댄 탐구서이다.
책이 쓰여진 19세기 말만 해도, 이와 같은 주제에 천착하는 사람이 실제로 그런 "지저분한 짓거리"를 일삼는 사람보다 더 "지저분하다"는 지적을 받는 상황에서, 이 책은 훗날 프로이트가 직접 서문을 덧붙일(1913년 독일어판) 정도로 학계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의 저자는 15세기의 고딕 활자가 새겨진 곰팡내 나는 돼지가죽 두루마리에서부터 최근에 간행된 얄팍하지만 소중한 소논문들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와 규모의 무수한 자료들을 꼼꼼히 검토한 후 어떠한 논평도 없이 그대로 수록했다. 이 책은 심지어 100년 이상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분뇨의식(糞尿儀式)이라는 강력한 상징성을 지닌 현상을 가장 꼼꼼하게 다룬 고전의 반열에 올라 있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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