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책제목 저역자 
원서명 원저자명
 
l l l l l l l l l l l l l
인문학 문학·언어학 | 철학 | 종교·신화
사회과학 정치학 | 경제학 |
사회·여성학 |
인류·풍속학
역사 역사 일반 | 서양사 | 동양사
자연과학 과학 일반 | 물리·화학 | 동·식물학 | 의·약학
예술 예술 일반 | 영화 |
사진
창작 소설·전기 | 에세이 |
논픽션·기타
아르센 뤼팽 전집 20 :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 외
저    자 모리스 르블랑
역    자 성귀수 옮김
원 서 명 Les Milliards d'Arsene Lupin / Une aventure d'Arsene Lupin
원 저 자 명 Maurice Leblanc
발 행 일 2003년 11월 20일
판형 및 쪽수 변형판, 255 쪽 (양장)
가    격 8,000원 
ISBN 89-7291-363-4 04860
KDC 813 (소설)
기    타 원서 출판 사항 : 1939 / 1911년 발간
 
아르센 뤼팽 전집 최종편으로 소개하는 이번 두 작품은 여러 면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우선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는 프랑스에서조차 완전한 모습의 단행본으로는 출간된 적이 없는, 명실 공히 뤼팽 시리즈 최후의 작품이다. 가니마르와 빅투아르가 오랜만에 재등장하고, 제1권에서처럼 대서양 횡단 여객선상의 괴도의 모습이 공개되어, 전체 시리즈의 완성된 사이클이 제대로 마무리되는 느낌이다. 특히 이 작품은 여러 면에서 작가의 새로운 시도가 배어 있다는 평을 들었으며, 그래서인지 이전과는 다른 아르센 뤼팽의 파격적인 모습이 군데군데 형상화되어 있다. 세계에서 처음 완전한 형태로 복원된 유일한 단행본을 펼쳐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뤼피니앵으로서 가슴 설레며 읽을 수 있는 문제작임에 틀림없다.
더불어 소개하는 소희극(小喜劇)「아르센 뤼팽의 어떤 모험」은 모리스 르블랑이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작업한 희곡작품으로서, 무대에만 올려졌지 한번도 출간된 적이 없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 또한 특별하다. 이 작품은 희극(喜劇)인 만큼, 뤼팽의 재기 발랄한 유머가 전체 극을 압도하며 이끌어간다. 특히 코믹한 뤼팽의 매력에 반한 경험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두고두고 탐독할 만큼 애착이 가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해설로는 뤼팽전집을 마감하며 역자로서 느끼는 감회와 함께, 번역작업에 따른 흥미로운 기록들, 그리고 그간 도움 받은 참고자료 목록을 제시한다.

아르센 뤼팽 전집은 대중적 인지도와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최대로 갖추고 있는 작품인 데다, 고전으로서의 아우라도 적절히 품고 있다. 누구나 '뤼팽'이라는 이름은 알고 있으나(일제 시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80대 노인서부터 중장년, 10대 청소년층에 이르기까지), 전체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경우는 전혀 없다. 그 이유는 본격적인 문학작품으로서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고, 어린이나 어린 학생을 위한 추리소설로만 섣불리 다루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식 성인용으로서 품격 있게 번역, 출간된 "아르센 뤼팽 전집"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양상이 다른(언론이나 독자나 할 것 없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모두 23개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아르센 뤼팽 전집은 1905년에서 1939년까지 30여 년간에 걸쳐서 이루어진 한 작가의 방대한 상상력과 격동하는 시대의 산물이다. 따라서 작품이 발표된 순서를 따라서 읽어감으로써 작가의 재능과 등장인물의 발전과정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르블랑의 작품들은 각각 독립된 스토리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 스토리들이 상호 연결되기도 하여 전체 작품들을 차례로 읽을 때, 우리는 뤼팽 읽기의 묘미를 더 한층 즐길 수 있다. 이것이 한국어판 전집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한 사람이 전체 작품들을 번역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작품들의 매력적인 삽화들은 출판 당시의 오리지널이다.



<아르센 뤼팽 작품 전체 목록>

1.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1907년)
2. 뤼팽 대 홈스의 대결(1908년)
3. 기암성(1909년)
4. 813의 비밀(1910년)
5. 수정마개(1912년)
6. 아르센 뤼팽의 고백(1913년)
7. 포탄 파편(1916년)
8. 황금삼각형(1918년)
9. 서른 개의 관(1919년)
10. 호랑이 이빨(1923년)
11.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1923년)
12.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 (1924년)
13. 초록 눈동자의 아가씨(1926년)
암염소가죽 옷을 입은 사나이(1927년)
14. 바르네트 탐정사무소(1928년)
15. 불가사의한 저택(1928년)
16. 바리바(1930년)
에메랄드 반지(1930년)
17. 두 개의 미소를 지닌 여인(1932년)
18. 강력반 형사 빅토르(1933년)
19. 백작부인의 복수(1935년)
20.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
아르센 뤼팽의 어떤 모험
욕망을 요...
아르센 뤼...
아르센 뤼...
소방관 도...
희망의 발...
[04385]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67, 파크타워 103동 1003호  
Tel(02)736-7768   Fax(02)723-4591
Copyright ⓒ 2007 (주)까치글방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맵  ㅣ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