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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의 죽음
저    자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역    자 안정효 옮김
원 서 명 Safe Conduct
원 저 자 명 Boris Pasternak
발 행 일 1977년 11월 10일
판형 및 쪽수 신국판, 261 쪽
가    격 7,000원 
ISBN
KDC 814 (수필)
기    타
 
파스테르나크는 르네상스 시대의 전인(全人)을 생각하게 하는 사람으로서, 젊은 시절을 끝없는 정신적 추구에 바쳤다. 1890년 2월 10일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배움과 예술의 분위기 속에 파묻혀 살았으며, 그의 자서전「어느 시인의 죽음」에서 볼 수 있듯이, 예술과 이상을 좇아 방황했다. 이 책에서 그는 어릴 적에 라이너 마리아 릴케와 레프 톨스토이를 알게 되었을 때의 감격에서부터 비롯된 예술에 바친 그의 일생을 얘기하며, 이 책이 완성되기 1년 전인 1930년에 권총으로 자살한 러시아의 미래파 시인 마야코프스키의 충격적인 죽음으로 끝을 맺는다. 그 사이 약 30년 동안에 걸쳐서 한 시인의 생애에 일어난 사건들을 그는 연대기적인 자서전으로서가 아니라 시적인 수필로 엮어나가고 있다.「어느 시인의 죽음」은 흥분을 가라앉힌 감격과 같은 고요함 속의 율동이다. 줄줄이 맺힌 독백 속의 웅변을 들려주는 그의 문체는 씹고 되씹으며 뒷맛을 보아도 좋은 아름답고도 긴 시이다.「툴라에서 온 편지들」의 마지막 장면에서 노인이 느끼는 벅찬 고독과 절망은 파스테르나크의 산문에 뿌리를 깊이 내린 고독의 소리여서, 차라리 그것은 침묵의 감격이라고 해야 옳을지도 모른다.
아르센 뤼...
들꽃처럼 살...
살아 있는 ...
생은 다른 ...
아르센 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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