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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 그 화려한 역사
저    자 만리오 브루사틴
역    자 정진국 옮김
원 서 명 STORIA DEI COLORI
원 저 자 명 Manlio Brusatin
발 행 일 2000년 07월 31일
판형 및 쪽수 신국판, 191 쪽
가    격 8,000원 
ISBN 89-7291-273-5 93600
KDC 600 (예술)
기    타 까치글방 178
 
예술에 관한 담화에서 색은 언어로써 설명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면 색채들은 어떻게 그리고 어떤 점에서 예술의 담화에서 의미를 띠는 것일까?
저자는 예술과 과학, 주체와 객체, 심리학과 물리학 등등의 그 어는 곳에도 속하지 않는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서 작업했다.
바로 여기에서 그 문체만큼이나 화려한 색채의 역사가 탄생한다.
독자들도 이 책을 읽고서 색을 보고 또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면 색채에 걸맞는 애틋하고 비극적인 놀이를 배우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이 책은 기왕에 알려진 저작들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지금까지 미발굴되었던 수많은 고전 문헌들을 섭렵하고 또 그 독해에 기초해서 색채의 의미를 꼼꼼히 짚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실속 있는 읽을거리를 마련해준다.




이 책은 만리오 브루사틴이 이탈리아 줄리오 에우나우디 출판사에서 펴낸 Storia dei colori (1983) 를 한글로 옮긴 것이다. 불어판은 1986년 플라마리옹 출판사에서 문고판 총서 "샹(Champs)"의 하나로, 클로드 로리올의 번역으로 나왔다. 플라마리옹 출판사의 이 문고판 총서는 주로 이미 간행된 미술사 및 미학도서 가운데 대중적으로 읽혀도 좋을 만큼 중요성과 의의를 지닌 것들을 재간행하는 것이 원칙인데, 외국 저술로는 이 책이 선정된 것만으로도 그 출간의 뜻을 짐작할 수 있겠다.......디자인과 시각예술에서 색채는 형태와 더불어 그 필수적인 두 기둥이다. 그러나 우리는 색채에 관한 이렇다할 읽을거리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색채에 관한 담화는 주로 실용적인 방향을 지향하고 있고, 인문학적 대상으로 논의되는 모습을 보기는 어렵다. 더구나 색과 그 현상은 광학, 화학 등 자연과학적 현상과 불가분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그 담화는 대단히 까다롭고 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일 수밖에 없다.......이 책은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듯이, "소크라테스 이전 그리스 시대부터 시작되는 색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다양한 실들로 짜여진 훌륭한 독본"이다. 특히 미술에서 그 역사는 주로 작가, 유파, 혹은 양식을 중심으로 기술되어왔던 데에 비추어볼 때, "색"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일관된 역사를 써냈다는 점이 중시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미술학도에게는 필수적이어야 할 이 책이 전통 색채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 연구에 종사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이른바 영상 시대에 걸맞는 교양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는 분들에게도 어떤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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