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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읽는 로마 제국 쇠망사
저    자 에드워드 기번
역    자 데로 손더스 편집 / 황건 옮김
원 서 명 The History of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
원 저 자 명 Edward Gibbon
발 행 일 1991년 02월 25일
판형 및 쪽수 변형판, 608쪽 (양장)
가    격 23,000원 
ISBN 89-7291-201-8
KDC 900 (역사)
기    타
 
200년도 더 전에 쓰인 기번의 <로마 제국 쇠망사>는 지금도 중요한 역사서로서 읽히고 있다. 그것은 이 책이 세계 역사상 다지역, 다민족을 통합하여 통치한 첫 세계 제국, 로마 제국을 학문적으로 종합하여 기술한 첫 역사서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영문학 역사에서도 기번의 문장은 한몫을 하고 있다. 그러나 네루와 처칠과 같은 세계사의 주역들이 이 오래된 책을 끊임없이 숙독한 것은 이 책이 로마 제국이라는 역사적 사실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와 개인에게 교훈서로서의 역할을 크게 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오현제 시대로부터 시작하는 이 책의 서술 의도에서 명백하게 드러난다. 오현제 시대(트라야누스 황제[재위 98-117년]~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재위 161-180년])는 자타가 공인하는 로마 제국의 최전성기였으되, 기번은 이 최전성기에서 쇠퇴의 징후를 발견하고 그 쇠퇴와 멸망의 과정에 역사 서술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세기가 끝나고 21세기가 시작되는 작금에 이 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것은 고대의 로마 제국처럼 현대의 미국이 단극적으로(Unilaterlly) 세계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팍스 로마나와 팍스 아메리카나는 곧 패권의 규모와 행사, 문명의 질과 규모가 서로 비슷하기 때문이다.
IMF 직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로마 제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그 관심의 정도는 이상 열기를 보였다. 아마도 이상 열기의 저변에는 ‘큰 것’에 대한 동경과 한국 경제에 대한 당시의 자신감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현실은 곧 IMF 위기로 냉기가 그것도 혹한의 냉기가 습격했으나, 로마 제국에 대한 일반인의 열기는 아직도 식지 않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우리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배워야 할 것은 팍스 로마나의 거대함과 영광과 화려함이 아니라, 그러한 대제국이 왜 쇠망하게 되었느냐일 것이다. 특히 약소국일 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의 한국에서는 대제국 로마의 영고성쇠의 원인과 과정이야말로 반면교사의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로마 제국 쇠망사>의 가치는 우리에게 더욱 의미가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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