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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의 역사 1 - 풍속과 사회
저    자 에두아르트 푹스
역    자 이기웅, 박종만 옮김
원 서 명 Illustrierte Sittengeschichte vom Mittelalter bis zur Gegenwart
원 저 자 명 Eduard Fuchs
발 행 일 2001년 03월 24일
판형 및 쪽수 신국판, 404 쪽
가    격 15,000원 
ISBN 89-7291-288-3 94920
KDC 900 (역사)
기    타 전4권 까치글방 32
 
저자는 인류의 기념비적인 저작 <풍속의 역사>를 통하여 풍속, 즉 복장, 연애, 결혼, 사교생활, 매춘 제도 등은 물론이고 종교와 사회 제도 등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다수의 제도와 행위가 성(性)에 의해서 크게 지배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성의 표출은 그 사회의 경제적인 관계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다는 것을 민중의 미술 작품, 노래, 시, 속담, 만담, 글을 통하여 적나라하게 증명하고 있다. 특히 그 사회경제사적인 분석과 해석의 독특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따라서 수많은 성에 관한 도판들이 등장함으로써 "음란저속"하다는 평을 면치 못하게 되었고, 결국 이런 이유와 사회경제사적인 역사해석에 의하여 이 책은 히틀러에 의해서 강제 수집되어 불살라지는 비운을 맞기도 했으나 푹스 자신은 엄격한 모럴리스트로서 성 문제에 대하여 엄격하게 배려한 결과 노골적인 그림이나 인용은 따로 세 권의 "별책"으로 처리하여 전문가와 연구가에게 소용되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를 했다. 이리하여 이 책은 차라리 "성풍속의 사회경제사"라고 하는 것이 보다 타당할 것 같다.

아무튼 이 책은 민중의 눈과 글을 통하여, 각 시대의 풍속과 그것에 대응하는 상하부구조를 분석함으로써 역사발전의 주체인 민중이 중심인물로 등장하는 유럽 최초의 과학적 역사서라고 할 수있다. 그리하여 새로운 자료, 파천황적인 테마, 위대한 모럴리스트인 저자의 정신과 사상에 의하여 만들어진 이 책은 인류의 지적 자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저자 자신은 이 <풍속의 역사>에 의하여 그의 문명사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여기에 등장하는 인용문과 그림 다수가 민중 자신들만의 것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그 어떤 역사서보다도 참으로 "살아 있는" 역사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원서와는 달리 네 권으로 구성한 것은 "이론" 부분에 상당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원서의 각 부분에서 떼어내어 따로 한 권의 책으로 독립시킴으로써 르네상스에서 부르주아의 시대까지의 역사와 본질을 독자들이 일목요연하게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이 책의 보다 더 깊은 이해에 이를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서였다. 또한 벤야민과 또다른 하나의 글을 "부록"으로 붙인 것은 에두아르트 푹스라는 사람과 <풍속의 역사>라는 책의 진면목을 독자들이 그들의 글을 통해서 보다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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