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과학자들을 당혹하게 만들었고, 자연이 살인을 저지르는 것처럼 보이는 황당한 사건을 통해서 세계적인 탐정 셜록 홈스가 물리학의 가장 훌륭한 해설가로 변신하였다. 긴장감 넘치는 이 책「셜록 홈스의 과학 미스테리」에서 콜린 브루스는 런던의 저명 인사들이 등장하는 12편의 독특한 사건을 홈스 특유의 팽팽한 긴박감 속에서 해결하면서 물리학의 법칙들을 흥미롭게 설명하였다. 이 책에서 그는 홈스의 성실한 조수인 왓슨 박사와 첼린저 교수를 비롯한 코넌 도일 원작의 인물들을 등장시켜서 범죄를 해결하고, 살인을 막거나 위험에 빠진 여인을 구출하면서 고전 물리학과 양자 물리학의 역설을 풀어나간다. 이 책에 소개한 12개의 물리학 역설과 수수께끼들은 탐구심이 많은 아마추어 물리학자나 탐정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한 것이다. 이 책은 서스펜스가 넘치고 흥미로우면서도 위대한 탐정의 활약을 통해서 물리법칙들도 함께 매력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역자
이덕환
서울대학교 화학과 졸업(이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화학과 졸업(이학석사), 미국 코넬 대학교 졸업(이학박사),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연구원을 거쳐 서강대학교 에서 34년 동안 이론화학과 과학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은퇴한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이덕환의 과학세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지금 과학』, 『질병의 연금술』, 『화려한 화학의 시대』,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아인슈타인 : 삶과 우주』,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 등 다수가 있으며, 대한민국 과학문화상(2004),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2006), 과학기술 훈장웅비장(2008), 과학기자협회 과학과 소통상(2011), 옥조근정훈장(2019), 유미과학문화상(2020)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