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걸인 할아버지를 통하여 들꽃마을(사회복지법인)을 만들고 그들과 동고동락을 함께 해온 최영배 비오 신부가 여러 강의들에서 한 내용을 토대로 만든 단상집이다. 가족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 그리고 살면서 힘들고 아프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세월을 지내고 싶다는 비오 신부의 마음이 담긴 이 단상집이 삶에 지쳐 있는 우리들에게 작은 위안과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자
최영배
신부. 1955년 6월 대구 출생. 1988년 6월 대구 가톨릭 신학대학 졸업. 1988년 7월 대구 대교구 대봉성당 보좌신부 역임. 1989년 7월 경북 고령성당 주임신부 역임. 1990년 12월 들꽃마을(사회복지법인) 창설. 2002년 2월 현재 대구 시립 희망원(사회복지법인) 원목 신부 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