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하버드 졸업장보다 책을 읽는 습관이 더 소중하다"는
말을 했을 정도로 엄청난 독서광인 빌 게이츠가
자신의 블로그 "게이츠 노트"에 올 여름 추천 도서 5권을
선정하여 발표했는데요.
선정된 5권의 도서 중 1권인
닉 레인의 <바이털 퀘스천 :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는가>가
곧 출간됩니다.
다음 주에는 서점에서 이 책을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게이츠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책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생명 진화의 역사에 단 한번 일어난 엄청난 사건!
올 여름에는 우리의 기원을 새롭게 조명한 이 책과 함께
유익하고 알찬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