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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츠바이크

Stefanie Zweig

1932년 상부 슐레지엔에서 태어나 1938년에 부모를 따라 동아프리카의 케냐로 이주하여 유년 시절을 그곳의 한 농장에서 보냈다. 그 후 1947년 가족과 함께 독일로 돌아왔다. 그녀는 30년간 프랑크푸르트의 한 신문사에서 문예란 편집장으로 일했다. <한 입의 흙>은 독일 청소년 도서상 후보에 올랐고, 국제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의 명예 목록에 선정되었으며, 1995년에는 왕립 네덜란드 지리학 협회에서 최고 청소년 도서로 뽑혀 유리알 지구본 상을 받았다. 1993년에 독일 국가 공로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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