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바로가기 하단메뉴바로가기

대영제국쇠망사

도서 > 역사 > 서양사

대영제국쇠망사

책 소개

종합적인 관점에서 이제 대영제국의 쇠망을 정신사 또는 문명사적 관점에서 새롭게 고찰해보고자 한다. 그 이유는 첫째, "사회과학의 세기"로서의 20세기가 끝나가고 더욱 종합론적이며 문명사적인 조망이 필요한 21세기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20세기가 이데올로기의 세기였다는 점과 20세기에 고도로 분석적인 사회과학적 방법이 선호되었다는 점은 어딘가 상당한 연관이 있는 것 같다. 더욱이 대영제국의 쇠망에 연이어 도래한 냉전이 오늘날 드디어 종말에 다다랐다는 점도, 이제는 대영제국 쇠망사가 새로운 각도에서 저술될 필요를 제기하고 있다. "냉전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점과 "대영제국이 왜 쇠망했는가"를 고찰하는 점은 어딘가 상호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냉전의 종말은 대영제국 쇠망사의 과정에 어느 정도 새로운 조망을 제공한다.

차례

제1장 팍스 브리타니카의 지혜 제2장 엘리자베스와 무적함대 제3장 영국을 지탱한 이단의 젠틀맨들 제4장 제국의 순교자 고든 제5장 자유무역의 저주 제6장 보어 전쟁의 차질 제7장 미국의 세기로 제8장 개혁론의 계절 제9장 비애의 대전 제10장 로렌스의 반란 제11장 브리튼 전투 그리고 종지부로 제12장 깃발을 내리는 날

저자

나카니시 테루마사中西輝政
"1947년 오사카에서 태어나서 교토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역사학부 대학원을 수료한 뒤, 여러 대학에서 가르쳤으며 지금은 교토 대학 종합인간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국제정세의 기조를 읽는다」 「회귀하는 역사」 등이 있다."

함께하면 좋은 책